술먹을 여자는 딱히.. 없고 여자 끼고 술은 먹고싶고 그런 날이라..
강선비대표 찾고 늦으막한 시간에 찾아가봤네요..
시간을 조금 늦게와서 그런지 셔츠룸 에서 한타임 정도 놀고..
다른 장소로 이동을 해서 퍼블릭 느낌으로 놀았습니다..
어차피 인사 말고는 다 비슷비슷 하기에..
가게 옮겨서 초이스 보는데 퀄리티는 전에 봤던것보다 훠얼씬 좋더라구요.
늦게 방문해서 그랬던걸까..
강선비대표가 힘겹게 공수해온 영계들이라 하더라구요ㅎㅎ
아가씨들 사이즈도 좋구. 다들 일 할 준비가 잘되어있는 눈빛과 복장들 이었음..
아가씨 한명 초이스 해서 노는데 상냥하고 대화나누면서 안쪽 허벅지를 터치해준느데
꼴릿하게 집에 못가게 하는 여우네요ㅋㅋ
얼굴도 색기있게 생겨서 정복하고 싶은 욕망을 불러일으키더군요..ㅋ
그렇게 새벽까지 술먹고 놀다가 3시쯤 귀가 했는데 아가씨 한테 선톡이 오네요
집에 잘 들어갔냐구ㅋ 지명으로 몇번 앉히면 한번 줄듯한 느낌이 강하게 오는 처자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