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남자둘이있으면
그냥 풀이죠.. 답이 풀입니다
근데 어느 풀이냐 친구하고 서로 내기했었어요.
저번에 친구가 보여준 다른곳이 있었는데 뭐 거기 이야기까지하면 내상후기되니까
걍 간단하게 말하자면 친구가 완전 쪽팔리면서 끝났고 뭔가 이번 유흥이 그래선지
친구한테는 쪽박나면 내기 무효화 되고.. 좋으면 내기 지고..
여러므로 딜레마에 빠진 지라 저만 좋은 꼴됬습니다
미러룸에 꽉찬 여자를 보며 완전히 너덜너덜해진 친구는 걍 대표님한테 아무나 추천달라고 의기소침해졌고
저는 완전집중해서 다혜를 골랐죠
다혜씨.. 그냥 천직아주 여기 딱맞는 프로입니다.
전 여자랑 몸비비는 페티쉬가 약간있는데 처음에는 그것만 가지고 만족하다가
나중에 점점 조금 하드게 좋더군요. 근데 그때 다혜를 만나서 다혜씨의 그 사이즈와
그 유연함덕분에 저는 정말 쩔게 놀곤했는데 그걸 이제 친구앞에서 자기과시위해 그 유연함을 직접 드러내보았습니다
친구가 제 팟보고 놀랐고 친구파트너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그런친구보고 자기를 봐달라며 바로 입술훔치는 그 앗찔함 또 놀랐다고 나중에 이야기하네요 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분위기는 그렇게 우울하지않았어요ㅋ
에프터는 생략할게요 이거까지 쓰려면 너무 길고 저도 잠자야하니까요. 다들 즐달하시고
왠만큼 아는게아니면 유흥가지고 아는척 ㄴㄴ
큰코깨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