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6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첫사랑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영

⑥ 업소 경험담 : 

극슬림을 좋아하는 저는 실장님께 추천을 받아 하영씨를 예약했어요

옵션비 무료는 역시 수원의 장접 같습니다.

반갑게 맞아주는 하영 

저는 낯을 가리지만 하영매니저는 그런부분까지 신경써주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너무 조하요 좋아 

앉아서 담배피면서 세상 돌아가는 얘기도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샤워후 연애가 시작됬습니다.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에 불끈불끈 ㅎㅎ

못참겠드라고요 ㅎㅎ

비제이 서비스받는데 너무 꼴리더라고요 

그래서 슴가좀 애무하다가 바로삽입!

어려서 그런지 쪼임도 좋고 액도 흥건

느끼는 것도 연기 같지 않고 넘나 만족했습니다.

연기라면 연애인해도 될정돕니다 ㅋㅋㅋ

스킬이 좋아서 벌써 끝났네요 아쉽다...

언넝 재방하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