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몸좀 풀어야겠어서 친구녀석 한명 낚는중 한놈 걸림
어딜갈까하다 안마를갈까했는데 친구녀석 술도안먹고 먼 몸을푸냐고
술도먹고 몸도풀수있는 풀가자고 의견이 대립.. 결국 풀 아니면 안간다고 버티는
친구녀석에게 밀려 풀을가기로 결정 뭐 어차피 안마보다 조금 더내면 풀갈수있으니
내자신한테 몇만원더 쓰는게 무엇이 아깝겠습니까
나나실장님 전화해서 상황물어보고 바쁘지않아 금방 초이스 된다해서 갔네요
바로 택시타고 가게앞까지 단숨에 달려갔네요 어차피 풀싸롱 가게에 들어가야 순번이 잡히니
더늦어지기전에 후다닥 헛.. 근데 생각했던거보다 사람이 좀 있더라구여
안내받아 룸에 들어가며 슬며시 사람 많은데 초이스가 금방돼겠냐며 걱정했더니
걱정하지마시고 잠시만 기다려 달라면서 브리핑해주시고 퇴장
친구랑 큰일났다싶어 20분만 기다리고 아니면 안마가자고 결정
10분?15분 됐나 노크소리와함께 실장님 들어오시더니 초이스해주시네요
어차피 풀이야 마인드 좋은 아가씨가 최고라서 추천받아 초이스
친구도 추천받아 그렇게 초이스 하고 아가씨 들어옵니다
들어오자마자 옆에 앉자서 바로 술한잔 말아주길래 시원하게 한번에 마셔버리고
통성명.. 흠 가슴도 좋고 몸매도 괸찮네요 마인드위주로 추천받아 와꾸는 별로 안봤는데
의외로 옆에 앉혀놓고보니 초이스 정말 잘됐네여
술 많이 먹으면 못 할 수 도있으니 조절해서 먹으라고 상냥하게 말도해주고
무조건 술 먹지 마라 못하면 어쩌냐 이런 아가씨들보다 확실히 마인드가 좋네요
룸에서 잘 놀구 구장으로 올라갔습니다
구장에서도 샤워도 같이하자고 먼저 말하고 씻겨주기까지하고 확실히 좋은아가씨 ㅎㅎ
자세바꾸는건 제가 잘못해서 거의 정자세로 하다 뒤치기로 마무리했습니다
근데 반전인게 발사했는데 아가씨가 장화를 벗기더니 쭉빨아주네여 ...마지막 한방울까지..
솔찮이 당황했습니다 보통 발사하면 씻으러가자고 보채기마련인데
역시 풀싸롱에서도 가끔씩 이런 로또는 맞는모양입니다
정말 로또나 맞으면 지명잡고 와서 살텐데 ㅎㅎ
아무튼 좋은 경험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