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 회사일때문에 지방을 많이 다닙니다
이번에도 지방 갔다가 부산 내려오는 길에 피로도좀 풀겸 어디를 갈까 하다
한번에 술과 마무리를 해결할수 있는 곳으로 방향을 정하고 나나실장님께 전화했습니다
고속도로 타고오다 휴게소에서 전화한거라 1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니
오늘 그리 바쁘지않을것같으니 마음놓고 천천히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천천히 가면 아가씨들 없을가봐 좀밟아서 45분만에 왔네여 ㅋㅋㅋ
도착해서 전화하니 마중나와서 주차 일일히 신경써주시고 참좋았습니다
서로 안면이 있던터니 룸으로 안내받아 설명 받는건 생략하고 바로 초이스
한가하게 초이스하니 마음에 여유가 생기네여 신중하게 초이스하고
아가씨 들어오고 술자리 시작 했습니다 일단 호구조사 ㅋㅋ한후 바로 폭탄주로 연거프 석잔
기분좋게 마시고 잘 노는 아가씨 추천 받은지라 1시간 내내 노래부르고 비벼대고 모텔로 이동했습니다
구장으로 이동하니 룸에서도 보다 더 화끈하게 서비스를 해주는 울 애기라고 해야돼나 ㅋㅋ
빵빵한 가슴으로 마사지를 해주고 이어지는 애무들어오는데 혓바닥의 감촉이 너무너무 좋네요
금방 흥분이 돼서 발딱선 존슨을 보더니 빨리 끝내려고하는마음인지 흥분한건지
아가씨도 음흉한 미소한번 짓더니 여성상위로 바로 푸욱~ 합체
열심히 흔들다 이내 힘이든지 자세를 바꿔달라고해서 정자세로 팥팥팥
시원하게 한번 쏟아내고 샤워하고 나왔네요
피로는 한방에 날라갔으나 나와서도 그혀의 감촉이 계속 느껴져서 아쉬움이 많이 남네여
이렇게 아쉬움이 남았던 적이 없었는데 조 만간 한번 다시 달려야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