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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에 함락당하는 법

레드아이 0 2024-03-26 21:55:29 2,774

먼저 놀랐던 것은 이곳의 여자 실장님의 영업 마인드입니다. 

인상도 오밀조밀 이쁘시고 눈빛도 살아있는 실장님이 굉장히 친절한 말투와 배려깊은 행동으로 안내를해줍니다.

제가 만난 매니저는 소원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귀여운 소원이가 밝은 표정으로 안기면서 반갑게 저를 맞이 해줍니다.

에너지가 넘치고 저를 경계하는 어색함이 전혀 없어서 '역시 엄청난 베테랑이 겠구나' 하고 생각 했습니다.

몸매관리 잘 되있고 피부도 좋고 얼굴도 귀엽습니다.

퇴폐적인 색드립을 제게 치면서 대화도 잘 이끌어 가는게 참 사람을 유쾌하게 만들 더군요.

물다이 서비스라는 것도 처음 받아 봤습니다.

처음이라 해주는데로 가만히 있어 봅니다.

저의 똥꼬까지 빨아주는데 참 대단한 서비스더군요.

하지만 여기서 저는 또 제 취향을 확인합니다.

다음에는 궂이 저는 엎드려서 받는 서비스는 안받아도 되겠드라고요.

하드한 전위 행위가 안마의 특성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머리를 쓰담스담하면서 서비스를 받으니, 소원 매니저도 제게 더욱 해주려 하는것 같다고 느껴졌습니다.

"오빠 69해볼래?" 라고 하길레, 저는 69를 할 줄 몰라서 "나 그거 못하는데?"라고 했더니

"그럼 그냥 보기만 해" 라고 하면서 69 자세로 빨아 주더군요.

긴 전위 행위 후에 장화 신고 열심히 자세를 바꿔가면서 떡방아를 했습니다.

1시간중 허투로 가는 시간 하나 없이 긴 서비스가 대박이더군요.

정말 마인드는 안마가 짱인듯 합니다.

시간이 다되고 굿바이 뽀뽀를 하고 방을 나왔습니다.

그후 지인과 업소에서 주는 라면을 맛있게 먹고 업소를 나왔어요.

안마라는 곳도 참 아늑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환상적인 몸매의 뉴페이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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