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도 친정을가서 혼자 집에서 적적한 시간을 보내다
친구들 연락을 해보니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그동안친구놈들에게 너무 무심했구나..
간만에 친구놈들한테 돈좀 쓰려했는데 그냥 혼자놀지뭐~ ㅋ 개이득!
강선비대표가 쓴 글귀중에 혼자오시는분들이 많다는 말에 자신감을 얻었고...
톡으로 문의를 하다가 전화로 시간을 정했습니다.
7시 30분쯤에 연락하고 방문을 하였습니다!
이른 시간인데 아가씨들이 많이 있네요 대략 3조이상 나온다 설명듣고
노는방법 브리핑듣고 보았습니다. 다들 꽤 괜찮은데~ 생각하는데 강선비대표가
일찍오신다고 해서 미리 일찍 출근시켰다고 합니다.
미안한데 한번만 더 보자고 했고 10분정도 기다려서 8명정도 더 보았습니다.
이런젠장... 아까 20명 봤을때 있던 아가씨들이 훨씬 이쁜데..
있냐고 하니 다른방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별수 없이 다른 아가씨랑 한타임놀고 재미있고 싹싹하긴한데..
아까 본 아가씨를 다음방 안들어가면 지명잡고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그아가씨 두번째 타임에 들어왔고 너무나 즐겁게 놀았죠~ 스타킹도 신겨보고
주물주물도 해보고 이것저것도 좀 시켜보고... 유부남들이면 조금은 공감하실수도....
평상시에 못하던짓??도 과감히 해보고 제대로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but 제가 막대한건 절대 아닙니다.
정해진 룰안에서 그랬고 나중에 자초지정 설명하니
웃어주었고 이여자구나 싶어서 다음번에도 찾으려 합니다 ㅋㅋ
강선비대표님도 재미있는 해프닝으로 알겠다며
다음번에 오시면 저 언니나 비슷한 언니들로 준비해보겠다며
친화력을 보이네요 ㅋ 다음번에 와이프가 처가나 다른곳가면 1빠로 달려올께요~ ㅋㅋ
너무 나쁘게는 보지말아주시길 그냥 남자들은 한번쯤은 그러니...
한번 놀러가본건데.. 미안하긴하네요.. 일단 집가서 잘해야겠습니다 ㅎㅎ
나름 일탈의 시간을 보내기에 정말 좋은 장소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