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언냐들만 보다가 이번에는 한국언냐를 보기로 했습니당
베트남 전문업소에서 일하는 한국언냐는 어떨지 궁금하기도 했고 마침 시간대도 맞아서 아리언냐를 보기로 했습니당
베트남 언냐들은 지금까지 잘만났는데 한국언냐는 사실 유흥생활하면서 하루이틀 본것도 아니니 별기대는 안했어용
그런데 왠걸.. 어지간한 업소 +3짜리+5짜리라고 해도 믿을정도..
키는 약간 큰편인데 거기에 맞춰 참젖장착에 태평양같은 골반에.. 옷벗고 몸매보자마자 빨리 넣고싶어 터질뻔했어용...
경험이 많은건지 조일때 안조일때 구분을 잘짓는것이.. 크.. 완전 블랙홀..
덕분에 즐달하공 간만에 팁 날렸슴다 ㅎㅎㅎㅎ
아리언니 확실하니 부르시면 다들 만족하실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