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이쁜언니를 만나서 물빼고싶은 마음 당연하잖아요?
린다언니 후기 좋길래 바로 초이스해서 접견했는데 기대이상이네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심지어 목소리까지 섹시미가득차있네요. 유학파
출신인지 영어잘하고 미모는 제 기준에서 씹상타치에 제3의 종족을
만난느낌입니다. 마사지도 정말 잘하네요. 짭가디시랑 타이같이 있는
코스받았는데 시원함과 짜릿함, 동시에 만족을 시켜주니까 넘좋아서
시간 다 채우지못하고 제가먼저 섭스부탁했네요;.. 역시 핸플만 받아도
예쁜애한테 받으니까 달아오르면서 시원하게 올챙이들 배출하게
되는것네요. 간만에 제대로된 즐달해서 후기 남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