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기입니다. 정다운대표님 방문했습니다. 일찍 가서 딜없이 아가씨
많이 봤습니다. 20명~25명 본듯하네요. 3명 가서 무난하게 초이스 마쳤습니다.
제팟은 연희라는 아가씨였는데, 아이돌 느낌도 살짝 나는 이쁜 와꾸에 풀싸에서
보기 힘든 미친 바디라인을 가진 언니였습니다. 특히 미끈하게 잘 빠진 다리가 흥분
되더군요. 룸 들어가 술 한잔씩 하고 전투 받았습니다. 비주얼 되는 언니가 입안가득
제 그거 물고 있는 모습이 무척 꼴릿했습니다. 혀도 부지런히 쓰면서 대가리부터 알까지
자극하고 나중에는 목 깊숙히 넣어주는 흐름에 기분좋게 입싸했네요. 전투만큼이나 술자리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짖궂은 장난이나 농담도 싫은 내색 없이 잘 받아주는데다가, 야한 술게임을
리드해준 덕분에 눈호강 몸보신 좀 했습니다. 가슴 주무르며 한잔, 엉덩이 주무르며 한잔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갑니다. 애프터시간이 되어 구장 올라갔습니다. 룸에서 보여줬던 마인드 이상으로 좋았네요.
애무부터 아가씨들이 잘 해주지 않으려는 곳도 구석구석 자극해줘서 꼴릿했고, 제가 살짝 서비스하니 흥건하게
젖는 섹녀몸도 좋았습니다. 안쪽은 어린 친구답게 빡시게 조이는 맛이 일품이었구요. 잘 느끼는 언니의 리얼한
섹반응이 무엇보다 흥분되는 것 같습니다. 이쁜 얼굴 보면서 정상위로 하고, 관리 잘된 엉덩이에 뒤로도 하고...
언니가 올라타서 쪼여줄때는 미친 섹스킬에 천국 구경 한번 하고왔네요. 애국가 안불렀으면 거기서 싸버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충분히 즐기고 언니 얼굴 보면서 정상위로 마무리했습니다. 막판에는 애인이랑 하는 느낌도 좀
있었네요. 잘 놀았습니다. 연희씨 이름도 얼굴도 기억해놨다가, 지명으로 한번 나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