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불토 후기 남깁니다. 주말에 일하고 동료들과 술한잔하고 디셈버 정다운대표한테 연락했습니다.
지난 접대 이후에 다들 너무 잘 챙겨줘서 한번 팔아줘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지요. 폴더인사 받으며 8시쯤 입장합니다. 아직 한가한 가게에
딜레이 없이 기분좋게 미러 입장! 불토답게 사이즈 좋은 언니들이
미러에 한가득입니다. 뉴페 영계냄비부터 에이스 언니의 진한 색기까지..
다른 매력의 아가씨들 사이에서 헤메다가 담당 추천으로 채아 초이스합니다.
한입에 삼켜도 전혀 비릴 것 같지않은 솜털 보송한 외모에, 학교 다닐때
남선생부터 학생까지 전부 홀렸겠다 싶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언밸런스한
색향을 마구 뿜어내는 처자였지요. 다들 파트너 하나씩 골라잡고 룸 입성!
란제리바람의 언니들이 말아주는 폭탄주로 기분좋게 시작한 뒤에 전투
받습니다. 작은 입으로 빨아주는 비주얼도 섹시했지만, 어디서 배웠는지
모르겠는 야한 스킬도 좋았습니다. 혀끝으로 요도부터 불알까지 쭉 건드린
다음 목까지 넣어서 조여주고, 알 빨아주는 흐름에 미치겠더군요. 에라
모르겠다 하고 싸버렸습니다. 입에 제 물 가득 묻힌채로 해맑게 웃으며 뒤처리
하는 채아가 왜 그리 이뻐보이던지요. 말빨 좋고 흥 많은 아가씨들덕에 룸에서는
계속 재밌었습니다. 특히 브라까지 내리고 달라붙는 채아의 애교에 흐물흐물했네요.
슬쩍 보니 핑두! 즐달은 확정이다 싶습니다. 더 찐해진 마무리 전투로 제대로 흥분한
상태에서 구장 올라갔습니다. 저를 위해 작은 스트립쇼라도 해주는 것처럼 홀복부터
하나하나 벗어가는 채아. 감질나는 색스러움에 콧김 뿜어져 나옵니다. 못참겠어서
덮치려는데 되려 먼저 올라타서 빨아주는 언니! 위에서 아래로 훑다가 69로 넘어갑니다.
압도적인 존재감의 엉덩이가 제 시야를 가리니 그것도 천국이네요. 서비스가 고마워서
열심히 빨아줬더니 금방 물이 흥건합니다. 서로 이미 흥분한 상태, 깔고 허리 돌리기
시작합니다. 이게 영계쪼임이지 싶습니다. 요즘 업소 가면 어린애들이 더 헐거울 때도
종종 있는데, 20살때 아다떼줬던 여자친구 생각날 정도로 빡세게 조여줍니다. 섹반응도
대박이어서, 귀여운 목소리로 제가 찌를때마다 '아 오빠~'하는데 연기인지 진짜인지 구분도
안됐습니다. 정상위로 시작해, 올라탄 채아의 출렁거리는 가슴 구경도 좀 하고 마무리는 뒤치기로
끝냈습니다. 시종일관 물이 질질 흘러서 얘가 나이 쫌만 더 먹으면 남자 여럿 잡아먹고 다니겠다
싶더군요. 이쁘게 살오른 복숭아 엉덩이 보면서 홈런치고 침대에 같이 쓰러지니 이게 천국이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