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룸 색기넘치는 에이스 앉혀봤네용~ㅋ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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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룸 색기넘치는 에이스 앉혀봤네용~ㅋ

우주의신 0 2021-12-07 02:23:21 336

일끝나고 선릉근처에서 저녁먹구 강선비대표님 전화해서 픽업받아서 방문

아가씨들이 많이 나왔다고 해서 보니까 정말 아가씨들은 많이 있었습니다.

가서 30명정도 거의 5조가까이 봤거든요.

에이스급 언니들이 간간히 속에 껴있는게 볼맛났어요ㅋ

특히 먼가 민삘나면서 어린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일단 저부터 약간 아담하면서 몸매는 글래머 스타일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하니"라는 파트너였는데, 목소리부터 비염인지 콧소리인지

헷갈린게 뭔가 말투부터 애교있고 귀여운게 아주 좋았습니다.

친구놈이 자기 얼굴 생각안하고 눈만 높은데도 초이스는

빨리 마무리될수 있었습니다.

초이스할때랑 옆에 앉혀서 볼때랑 틀린 경우도 다반사인데

제 파트너 가까이에서 보니깐 더 앙증맞은게 귀여웠습니다ㅋㅋㅋ

가슴이 그렇게 작지도 크지도 않은 남자 한손에 딱 잡히는 b컵정도 사이즈에

아담한 스타일로 특히 항상 생글생글 웃는 눈웃음이 정말 볼매스타일입니다~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손이 너무 쪼꼬만게 귀여워서 손을 서로 대보는데

이처자 자연스럽게 깍지를 끼고 손을 잡네요.

그리고 특유의 러블리한 표정으로 빤히 쳐다보면서

웃는데 사랑스러워 죽는줄.ㅋㅋ

살짝 당겨서 자연스럽게 안는데 골격이작아서 그런지

저한테 기대듯이 폭 안기네요ㅎㅎ

그상태로 키스도 부드럽게 하고 귀랑 목을타고 이리저리 혀를 굴려봅니다

살짝 숨이 거칠어지고 느끼네요..

자연스럽게 바지위로 똘똘이쪽을 은근히 터치...

너무 여친처럼 스무스해서 꼴려 죽는줄ㅠ

친구놈이 조용해서 슬쩍보니 그쪽도 물빨하고 난리도 아니네요ㅎㅎㅎ

친구랑저랑 둘다 정말 짝 잘 만났다 싶어서 주저없이

연장까지 하고 로맨틱하게 타임 잘보내고 마무리했습니다~

기계적인 2차업소 가는것보다 이렇게 꼴릿하게 노는것도 나름 재밌네요

가다보면 홈런 칠경우도 있구요ㅎㅎ와꾸도 상당히 좋고 말이죠

강선비대표님 자주 뵙죠 ㅎ

아리 언냐 봤네요

독고로 방문해본 셔츠룸,, 몸매와꾸 마인드,,대만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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