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에서 여기밖에 갈데없는듯,, 서비스비용있지만 마사지를 일단 잘해서
기분좋게 딜보고 마사지, 섭스 다 만족하고 감, 컨디션안좋을때 여기서
마사지받고 힐링까지하면 회복되는듯한 느낌 받음ㅋ
실장님한테 슬림한분 말씀드렸는데 린다?관리사 들어옴. 와꾸, 몸매대만족!
그냥 인형삘남. 뉴페이스같은데 비율좋고 베이글임. 비쥬얼만 봐도 흥분되서
마사지시간 다 못채우고 내가먼저 섭스요청함ㅠ 여기는 컨셉인지 몰라도 다 어리고
슬림해서 인기많은것 같음. 여기 타이샵인데 스웨디시를 같이함, 아! 가장중요한게
다른 타입샵갔을 때 운나쁘면 코끼리랑 아줌마 만나는데 여기는 그런 경우가 아애
1도 없음. 반년동안 방문했었던 업소라서 장담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