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 다녀온 후 실장님께 약속드린 후기입니다^^ 평택 비치에 방문했었습니다 어제방문해서 기억하실거같습니다 나와서 후기적는다고 굿 이라고 문자 보내서 실장님이 기억해주실겁니다..ㅎ 시간이없어서 짧은시간으로 가능한매니저중 와꾸 가장 잘나오는매니저로 추천받고 만났습니다 다행히 중간에 비는타임이있어서 운좋게만날수있었습니다 다음타임을보려면 무려3시간반이나 기다려야했다는..ㄷㄷ 만나보고 나니 그만큼 언니 사이즈가좋아서 그럴만하다고 느꼈네요 여유가없어서 a코스로 만난게 아쉬운정도였습니다 여자친구처럼 편하고 애교도있고 이쁩니다 그리고 아담하면서 몸매도 대박입니다 의느님의 힘을빌린 슴가이긴하지만 몸매가 흠잡을수없을만큼 군살하나없이 상당히 잘빠지고 엄청 하얗습니다 샤워하러가는동안에도 몸매가 너무 야릇합니다 뒤에서 백허그를 불러일으키는 심쿵몸매 침대위 본게임을 시작할때는 여자친구처럼 살살다루다가 서로 절정에 이를때쯤 천천히 넣어봅니다 수량은 적당합니다 젤을 사용하지않고도 가능한데 좀더 부드럽게 넣으시려면 젤을추천합니다 어린게 정말 쪼임이 장난아닙니다..ㄷㄷ 그대로 갈것같은느낌 허리 들썩거리면서 제 머리감싸고 허리감싸는데 키스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끝난 후에도 가벼운 뽀뽀하면서 나갈때까지도 포옹하고 뽀뽀하면서 나왔습니다 은아언니 정말 좋은언니였습니다 추천감사드리고 꼭 재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