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에서 적당히 놀곳 찾던중에.. 풀이 눈에 띄더라고요
셔츠나 이런곳은 종종 가봤는데 또 풀은 처음이라 전화해서 코스같은거 물어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싸더라고요
그래서 언니 질들을 좀 걱정했습니다... 그래서 미러봣는데 확실히 셔츠가 평균은 더 괜찮은데 풀이라고해서 못볼건 아니더라고요
고점은 서로 같다 정도?? 어차피 저랑 노는 언니는 한명이니까요 가장 좋은언니 초이스해서 룸으로 안내받고 놀았습니다
정다운대표님이 중간중간 들어와서 신경도 써주고 배려가 돋보였고.. 언니마인드도 남다른 느낌이었네요
다음에도 또 풀싸롱오게되면 이쪽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