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쯤 회사에서 퇴근하구 간단하게 곱창먹으면서 살짝 반주로 3~4잔 먹으니
이곳저곳을 뒤적거리다가 나나로 바로 예약을 잡고 출발했습니다
비율좋은 글래머러스한 몸매 눈앞에 펼쳐지는 매끄러운 그녀의 몸매
같이 부드럽게 샤워까지 끝내고
탱탱한 가슴을 어루만지며 작은 입술에 입을 맞추고
나나는 내 위로 올라와 내 가슴부터 타내려가서 내 자지까지 부드러운 혀로 맛있게 빨아주네요
거침없는 키스와 농익은 애무스킬과 BJ 가식적이지 않는 반응 역립을 좋아하는거 같네요
여성상위시 허리돌림이 좋음 체위변경마다 자세를 잘 잡아줌 정상위와 후배위시 더 좋은 연애감
좋은마인드까지 전부 상위클라스 서비스였습니다
조만간 재접견하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