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기 써봅니다. 정대표님 찾아갔어요. 간만에 좀 늦은 시간에
간건데도 잊지않고 잘 챙겨준 담당 마인드가 우선 마음에 들었습니다.
초이스는 거의 40명 가까이 본듯한데 제팟 이름은 지혜였습니다. 영계
느낌 나는 얼굴에 탱탱한 몸매가 흥분되더군요. 룸 들어와서 놀아보니까
어린 친구 답지 않게 잘 놀아서 재밌었습니다. 먼저 오픈하고 가까이 다가와준
덕분에 약한 얼타고 있던 저도 금방 분위기에 녹아들었습니다. 물론 만지기도
열심히 만지고, 말아주는 계곡주도 사양하는 거 없이 다 들이켰지요. 한참
물고 빨다 보니까 올라갈 시간이 되서 립서비스 받았습니다. 목까지 넣어주는
서비스에는 버틸 요량 없이 바로 싸버렸습니다. 애프터에서는 활어같은 섹반응과
명기 쪼임으로 저를 즐겁게 해줬습니다. 제 위에 올라타서 야하게 내려다보며 허리
돌려주던 언니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일 시작하기 전에 매너있게 해줬으니 서비스라며
가슴으로 애무해줬던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서로 잘 느끼다가 물 빼고 나왔네요.
요근래 술자리중에 제일 괜찮게 즐겼던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