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인근에 있는 캔디샵갔습니다
아가씨는 규리매니저로 픽했내요
한손에 꽉차는 C컵슴가를 갖춘 몸매와 섹기있는 얼굴이 좋네요
오길 잘했다 생각이 드네요 와꾸몸매 다 굿
타투도있지만 전 오히려 그게 더 섹시하더라구요
샤워후 침대위에 눕는 동시에 제위로 올라와 저의 몸을 부드럽게 애무해주네요
귓볼과 목을 지나서 저의 똘똘이 근방까지 천천히내려오는데 아주좋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가슴을 좋아해서 첫자세는 옆치기를 시도 하면서 규리의 젖을 움켜잡고 박아봅니다
떡감이 찰지네요
자세를 바꿔 여자들이 좋아하는 1순위 뒷치기를 시전해주었습니다
엉덩이를 때리자 찰싹 가볍게 쳐주며 뿌리까지 박으며 그대로 질싸로 끝내버렸네요
원래 후기 같은거 잘안쓰는데 이번 달림은 너무 만족스러워서 몆자 적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