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매니저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에게 안내받고 알려주신곳으로 가서 똑똑 문이 열리고..
들어가니 어린 친구가 활기차게 받아주더군요
첫인상은 업소삘 전혀 안나고 이쁘다 까지는 아니여도 어려보이고 착하게 생긴 좋은인상
쇼파에서 잠시 대화를 나눠보니 제 얘기에 잘맞장구 쳐주고 잘웃어주네요
오버하는것 없이 가식적이지 않아 좋았어요
몸매는 정말 핫한 몸매 가슴이 커서 좋더군요
본격적인 연애 시작 제 온몸을 구석구석 애무해주네요 느낌오네요 좋은 혀놀림이에요ㅋㅋ
역립시 저의 부족한 스킬에도 잘느껴주네요 간간히 흘러나오는 신음과 흥건히 흘러나오는 물
마지막은 제가 좋아하는 후배위로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어린 친구임에도 혀놀림이 아주 좋더군요 마인드 또한 아주 잘받아주고 모든면에 만족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