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유흥을 잊고 살다가 기분전환도 할겸
유명세좀 있으신 정다운실장님께 갔습니다
처음뵌거 같지 않은 편안함... 너무 반갑게 맞이해 주십니다
그렇게 반가운 인사주고받고 다알지만 그래도 시스템설명 들었습니다
전 독고로 달려서 초이스는 잘 안합니다.
정말 간만에 온거니
물 한번 찐하게 뺄수 있는 그런언니로 추천 부탁해봅니다.
그렇게 한 15분정도 지나서 미러로 구경합니다
음 일단 외모굿.
스멜 굿..
딱 좋습니다.. 바로 초이스! 영미언니!!
한잔 두잔 마시면서 야한 농담도 하면서 전투도 받고
룸에서 부터 찐하게 놀다 2차 ㄱㄱ
ㅋ~간만에 보는 티 빤스..
룸에서 얼핏봤을땐 몰랐는데 전신을 보니.. 참^^ 흐뭇합니다
그렇게 부드러우면서 기분좋은 붕가
정말 오랫만에 기분좋게 시~~원한 홈럼 치고 왔습니다.
추천 아주 쥑입니다!!
한동안 끊었었는데.. 또 시동이 걸린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