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사정으로 못다가다가 한번에 뚫었습니돠
점점 절박해지다가 이러다 아무한테나 박는거 아닐까하고ㅋㅋㅋㅋ
그래서 한달정도? 담배도 끊어봤는데
돈이 생각보다 많이 쌓이더라고요.
원래 오피갈생각이었지만 좀더 투자해서
미러룸있는 디셈버로~~~
저는 여럿이 개떼로 가는거보단 혼자 조용히가서 놀다오는걸 좀 좋아해서
혼자서 방문했죠 정대표님인가.. 사이트보니 있더라고요. 그래서 전화했죠
그리고 이어지는 미러룸에서 대표님 브리핑 듣는데 와 말하는 솜씨가 ㅋㅋㅋㅋ
아무튼 이래저래 다른건 다 부가적인거고 아가씨가 중요하죠.
강남이라서 그런지 싸이즈대박만족 ㅋㅋㅋㅋ
그렇게 보다가 현수씨골랐습니다. 고른이유는.. 이뻐서 아니겠습까
시스템이 너무 좋은게 처음 노브라 인사쇼를 진행한후에 후에 립서비스가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더있다는거죠 ..
물론 테이블에서 노래도하고 술도마시고 옆에서 1:1이니 만지고 빨고 하는것도 좋지만
제대로 물이 올랐을때 자연스럽게 둘만에 분위기에서 제물건을 입에넣고 돌려주는 음침한 립서비스때문에
구장으로 가고싶은 욕구가 마구 치솟드라구요
이게 원래는 제 스타일이 떡을 치는거보단 테이블에서 술마시면서 옆에 이쁜ㅇㄴ를 끼고
노래하고 춤추고 술마시고 만지고 이런 음주가무를 더 좋아하는 타입이라
항상 혼자가도 삘 받으면 몇탐씩 연장하고 노는 스타일이라 ^^
구장까지 너무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