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다가 너무 좋은경험해서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ㅎ
회사 선배가 좋은데 있다고 같이 가자네요 ㅎ
정다운대표라는 사람이었네요
첨 미러룸 들어가서 긴장반 설램반 ㅎㅎ 고민고민합니다. 전 누구를 선택할 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대표님께 물어봤죠 누가 좋을까. 어떤 스타일 좋아 하냐고 하시네여?
어리고 잘 노는 아가씨 초이스해달라고 했습니다.
언니가 들어왔네요 희나라고 했습니다.
외모는 제가 정말 원하는 스타일?
딱 20대초반 느낌 아가씨에 몸매도 좋아서 놀기 좋아 보였습니다.
룸에서는 애인 모드? 수위가 마음에 들었네요. 빨딱 선 꼭지 은근슬쩍 빨아보기도 했습니다.
3명이서 2병먹고~~~
깜짝놀랬죠 솔찍히 풀쌀롱은 짧게 놀고 짧게 하는게 다인데
여기는 긴 시간 여자 옆에 끼고 스킨쉽해주는데 양주 값지불 안한다고 생각하니 추가하는데 부담없네요 ㅋㅋ
너무 행복한 룸을 보내고 방으로 고고.
아~~ 이런덴 처음이라 너무 두근두근 하네요. 방에 들어가서 같이 샤워를 했습니다.
옷 입었을때는 몰랐는데 가슴이 좀 크네요. C 정도? 너무 탐스러워서 빨리 하고싶더라고요
빨리 들어가서 그녀를 탐하네요.
무한ㅇㅁ. 안될것 같아서 제가 멈췄습니다. 제가 리드하기 시작했고 희나씨도 슬슬
달아 오르는 것 같더라고요 흥건 했던갓 같아요 ㅎ
역시 20대 아가씨라 그런가 거기가 쫍아서 쪼임이 좋았습니다.
전투가 끝나고 희나씨랑 이런저런
얘기하고 벨 울려서 내려가네여ㅜㅜ 정말 아쉬웠습니다.
또가고 싶어서 미치겠네요. 정다운대표님이 다음에는 더 괜찮은애 소개해준답니다 ㅎ
또 가고 싶네요. 돈 여유 있음 다시 가서 다른사람들도 만나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