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좀 안달렸었죠 날도 춥고 주머니사정도 안좋다보니 발걸음이 끊기는건 사실이네요
하지만 결국 또 가보게 되었네요
커피에 전화하여 예약하고 호수받아 입성하며 만난 비니언니
우선 와꾸가 굿이라 그런지 먹고 들어가네요 가슴도 크고 얼굴도 섹시한 상이라 섹시 그자체란 느낌..?
말이 잘통하는 건 아니지만 생각보다 잘 웃어주고 또 그모습이 예뻐서...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구 스킬이 좋았습니다 제대로 배운듯 손으로 입으로 잘 빨아줍니다
키스 부드럽게 해주고 역립들어갔는데 반응 굿입니다
늦은 시간이라 좀 피곤해서 여상위 부터 부탁했는데
기럭지가 기니까 웨이브가 죽여줬어요 방아찍기도 수월하게 하는 듯
싫은 내색 안해서 좀 오래 누워있다가 체인지
다리를 쫙벌려주는데 그대로 짐승처럼 박다가 시원하게 뺏습니다
빼는 거 없이 다 받아줘서 즐달하고 왔습니다
가끔씩 가면 무리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