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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쪽⬛⬛친구들과 함께 달림기

붕떠있다요 0 2021-11-03 20:00:31 259


친구들과 일때문에 서로 바쁘다는 핑계로 오랜만에 반가움을 뒤로하고 



이번에 32살 먹은 기념으로다가 오랜만에 친구넘들과 반주로 삼겹살에 한잔하고,

 


급발동걸려서 안마보다는 술한잔 더마시잔생각에 전에 사이트에서 보고 저장해두었던 

 


디셈버에 정다운대표 연락처가 이렇게 좋은타이밍에 쓰일줄은 몰랏네요^^;   

 


견적뽑아 보고 우리 베프들과 5명이서 "지금오시면 에잇들 많다고 하길래" 

 


바로 친구들과 조맞춰서 택시타고 디셈버로 가보기로 결정..



택시기사와 대표님 연결시켜준뒤 위치설명해준 곳으로 베스트드라이버 기사아자씨 덕에

 


생각보다 빨리도착해서 올간만에 정다운대표과 반가운인사를 나누고^^

 


친구들 신경좀^^" 말한마디 부탁하고 잠시후 밖에선 아가씨들이 문밖에서 



웅성웅성하는 소리와함께 왁짜지껄했던 친구들의 분위기는 숙연해지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미러초이스로 25명정도 보고 그중 베프들 초이스를 했습니다

 


지난번 친구따라 모업소에서 추천으로 한번 데인적이 있어(완전개내상)ㅡㅡ;



늘씬한체구를 지닌 이업종에선 찾기힘든 처자로 초이스 앉혀서 내 스타일이긴한데.."틱" "차다운인상"같단 

 

 

말한마디 던져보았습니다"아니면 빨리 튕겨야겠단 생각에"^^



그랬더니"오빠"하면서 얼굴을 마주보며 가녀린미소로 날쳐다보는데 



"오빠 원래 첫인상은 다그렇게 본다"고 하더군요.



놀다보니 나도 모르게 처음봤던 이미지와는 다르게 



그 이야기는 온데간데 사라지고 급애인모드로 서로 얼굴마주보며 다른데 볼틈도없이 


 

나로하여금 "애인"란 생각과 동시에 정신줄을 놓을뻔할 정도로 내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인사는 아침만 챙겨먹구 나는 식상한면도 있고 아침,저녁인사 이런데와서 첨으로 느낀거지만



처자와이야기를 나누며 술한잔 마시는것이 더좋을 정도로 서로 오래봐왔던 느낌인듯



친숙한분위기로 전화되었습니다...베프들은 부러워하는 눈초리로 우리(처자)쪽을 주시하곤했지만,



이야기하며 아무렇지도않은듯 나만바라봐주는것이 무척이나 기분좋았구..얘기하는 도중에도 

 


손은 허리를 감싸안으며 눈은 한번씩 가슴쪽을 향하곤 "오늘 봉~잡았다"라는 



느낌이 이런거구나라는 무언에 감탄사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는사이 룸에서 시간은 끝나고 웨이터가 준 꿀물한잔 마신뒤



혼자 더 놀까하는 마음이 생기기도했지만^^;친구들의 따가운 눈초리가 신경쓰엿는지 



함께 위로 올라가 처자의 달의한 모습에 군살없는몸매에 침을 헐떡이며 오랜만에 



느껴보는 재미가 참 ㅋㅋㅋ 아님 뭣 모르던 첫사랑때의 기억을 생소하게 느낀 소감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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