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막차느낌으로 어제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집근처로가려다가 강남까지갔죠
가격이 엄청싸지는것도아니고하니,,
그렇게 디셈버까지 가서 고른 파트너,
25살이었고 나이가 좀 기대에 못미치는 대신 얼굴, 몸매 상상!
이름은 영선, 까만생머리, 하얀얼굴, 한예슬 닮은 고양이 눈, 여기까지 ㅎㅎ
이 언니가 생긴것도 그렇고 룸에서는 쫌 얌전하게 있던 편이었는데
호텔에서는 완전 반전있는 여자!!
낮엔 귀엽고 밤엔 섹시한 남자들의 로망에 가까웠음
피곤해서 친구고 뭐고 냅두고 택시타고 집에와버렸더니
대표님이 친구 챙겨서 보냈다고 전화주더라는^^ 진심 감사감사..
지금껏 정다운대표님이 초이스해준 언니들이 다 나랑 잘맞았던게,
가게 아가씨들 특성 파악해뒀다가 취향에 맞게 추천해준다고..^^
상황에 관계없이 늘 최대한으로 맞춰주려고해서 맘놓고 찾을 수 있는듯..
업소 언니들은 대체로 사이즈나오고 싸보이지 않다는게 장점인 것 같고
다른 대표들은 모르겠지만 정다운대표님은 겪어 본 대표님중에 최고입니다.
또 찾게되는 뭔가 매력이 있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