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한지 얼마 안됐을때 첨만나서 첫 접견후
일주일에 3번~4번씩도 갔던 미미
너무너무 사랑스러웠던 미미
성형삘이 없는 무쌍의 눈이 너무이쁜 미미
첨엔 너무너무 아끼고 아까워서 후기도 정말 쓰기 싫었던 미미
처음엔 눈웃음에 반하고
두번째엔 그 예쁜 몸매에 반하고
세번째엔 섹스와 떡감에 반했던 미미
뜨거운 섹스를 하게 해주는 미미
남자를 미치게하는 무언가가있는 그녀..
이제껏 총 합처서 10번도 더 만난 미미
아껴주세요 진상들 오지마세요~ 괴롭히지 말아주세요~ 제에바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