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아는 사람끼리에서 모임이 있어서.
모임이 끝난후 조촐히 직원들과 함께
식사하고........... 막창에 쏘주 땡기고..
달림신 지름하사. 다들 풀싸 가자길래..
디셈버 정다운대표님에게 전화를 했슴다.
그르나. 술마시고는 담날 힐들까하고 고믽좀 때리다
걍 술 마셨으니까하고 달리게 되었슴다..
4명이서 택쉬를 타고.... 강남으로 달렸죠
그래서 초이수를 봤고...
정다운대표님 각자 직원들 취향 신경써주느라 힘써주고
저가 바도 참 일행들이 취해서 말이 많았네요 ㅎㅎ
나름 스타일 각기 다른 골라먹는 초이수 였으나.
수질 중의 최고와꾸 아가씨는... 바로 대표님 옆~~~
암튼 나머지 들은 그럭저럭 잘놀았습니다.
전투하고.... 남의식 안하고 놀았습니다
길게 쓰려했는데 힘드네요..여까지 쓸게요 ㅠㅠ 너무 허접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