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였던거 같네요~~
회사 접대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접대 멤버들이 룸빵매냐들과함꼐ㅜㅜㅋㅋ
갈때마다 새로운걸 요구하니~~ 젠장ㅠㅠ 힘들더군요`~
그러다,, 친구가 디셈버를 소개해주더군요~~ 여긴 장난아니라고~~ 전투에 하드라며~
하드는 풀이 최고라고 ㅎ 에프터 까지 있고 ㅎ여기만한곳이 없다라고 하더군요~~
의심병이 많은 저 ~~싸이트 후기를 뒤지며,, 사전 탐색을 했습니다..그래도 한번은 가본곳이어
머 실수가 적을거 같어 사전답사라도 하고 와야겠다는 생각에 ~~
정다운대표한테.. 전화하고
출발~~ 회사 끝나자마자.. 7시반으로 예약하고 혼자갔네요~~ 술도 안마시고,, 밥도 안먹고
넘 뻘쭘하더라고요ㅜㅜ 그냥 나갈까 생각하다가.. 그래도 함 보고가야겠다는 생각에~~
빨리 초이스 해달라고 졸랐네요~~ 초이스 미러~~ 제가 넘 일찍왔다며,, 암튼,, 인사하고 시작!!
밥을 안먹어 ,, 술마시기도,, 쫌 그렇고~~ 그냥 아가씨와 인사~~ 수질은 생각보다 훨 좋음~~
이런저런 얘기하다..바로 탈의 후1차 전투,, 머리속엔.. 얘들은 다르네`~ 이생각만 드네요`~
거침없습니다.. 제 동생은 이미 광분상태1!! ㅋㅅ도 넘 능숙~~ 혀가 뽑히는줄 알았음....ㅋㅋ
제팟 노래를 시작하네요`~ 노래는 수준급,, 저도 한곡하는데.. 노래하면서,, 전투가 시작~!
색다르네요~~마지막 2 차전투 들어갑니다.. 이미 화날때로 화난 제 동생은 발사직전~~겨우참음
정신이 없네요~~ 처음에 뻘줌함은 없어지고~~ 급친해집니다..
술한잔하고,, 얘기도 하고,, 그동안,, 제 동생을 가만둘질 않습니다..
신나게 즐길 수 있었던듯 ㅎㅎ
부장님에게 오늘의 상황을 설명하고,, 인사~~ 내일 다시 온다고 약속하고~~퇴장합니다..
근데~ 거래처 넘들 여기도 알고 있더라고요~~ ㅋㅋㅋㅋ
암튼 꽤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접대 맴버들 데리고 다시 한 번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