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구를 해결하러 인근 업소를 찾다가 섯다에
메이를 예약했습니다(갠취 저의 스타일)
입장 후 외모를 봣는데 귀여운상이라 만족^^ 키는 작지만 작지 슴가는 눈에띄네요~~
물 , 커피 쥬스 물어보길래 쥬스 달라고 하여 쥬스한잔 마시면서 담소좀 나눳는데
상냥하게 웃으면서 이야기하는데~~얼마나 귀여운지~~자동 합격 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샤워 끝나고 ,
메이를 침대에 눕혀서 역립부터 시작 했습니다
반응이 기계적이지 않고 진짜 느끼는것처럼 물도 풍족하게 나와서 합격!!
이제 메이가 저를 공격을 하는데
BJ스킬이 정말 좋네요~~ 강하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고 야시꼬리하게 해주네요
거기서 1차 고비가 왓네요~~겨우 참고
메이가 상위체위로 해주는데 쪼임을 자기 맘대로 조절 되는걸 처음알앗습니다.
쪼앗다 풀엇다 쪼앗다 풀엇다하는데 와~~~~~진심 못버티겟더라구요
결국 메이한테 졋습니다.ㅠㅠ정복을 못하고.ㅠㅠ
자존심은 상하지만 기분 좋은 패배엿습니다.ㅠㅠ
다음에는 긴 코스 끊고 정복 시키러 다시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