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별로.. 코로나겁나 한동안 힐링을 미루다 2차접종마치고 오랜만에 서핑하다 호기심에 

예약했네요, 주간할인받고 입구부터 스캔했는데 깔끔정리되어있네요. 청결한게 먹고들어감. 

코스다양해서 그냥 추천받고 저는 짭가디시받았습니다,

 샤워후 탈의하고 대기하는 시간이 역시좋군요. 작은 기다림 후 매니저입장. 베이비페이스

글래머여서 보자마자ㅋ 생각보다 더 빨리 반응을 하는 내 소중이.. 매니저웃네요. 좀 민망ㅋ

짭가디시?이름도 생소한 마사지선보이는데 이게 스웨디시랑비슷한데 서혜부, 하체쪽으로

훨씬더 짜릿한느낌이 드네요. 점점더 자극이 오면서 구렁이한마리가 기어다니는 착각을

일으키게하네요. 이런적은 첨인데 마사지받다 나올것같았어요ㅋ 근데 어떻게알고 

바로딜들어오는 관리사ㅋ 나쁘지않네요. 타이샵에 매력이라 할수있죠, 딜하는재미. 

이맛에다니는것도 있는듯^^ 마무리도 좋았네요. 강약조절하면서 해주는데 하는느낌이 

들었다고해야되나. 아무튼 좋았습니다. 한국말도 다 알아들어서 소통가능하고 간만에 

재밌는 시간보냈네요. 이름이 망고였던것같은데. 함 받아보길 추천해 후기끄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