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하고 쫑나고 울적한마음 달랠길없어
알콜기운에 장가간 친구놈 마누라한테 거짓말하게만들고ㅋㅋ
풀싸 업소 정다운대표님에게 향했습니다
아무리 예뻐도 헤어진 내 여친 만하겠냐 싶었는데 초이스 들어가니 그런
생각은 좀 가시네요. 좀 나쁘기는 하지만.
여튼 좀 치유받아야겠다는 생각에 와꾸나 몸매도 좋지만 마인드 위주로 대표한테
물어봤습니다. 이 상황에서 유흥서도 내상 입으면 진짜 기분 잡칠 것 같았거든요.
제 얘기 듣더니 정다운대표 대뜸 다빈이라는 아가씨 추천해줬습니다. 칼댄 티가 안나는
건 아니지만 수술이 잘되서 얼굴도 봐줄만 했고 몸매도 위아래로 합격점이라
앉히기로 했습니다. 결과는 꽤 만족스럽네요. 언니 성격도 배려를 잘 해줘서 좋았습니다.
구장에서 화근한 서비스받고 후다닥 일을 치르고나니..머또 외롭다는 생각은 잠시나마 잊어지더군요^^
역시 외로울땐 여자가 최고지..ㅋ
시간이약이다..외로울땐 풀싸가서 그냥 한번 풀어버리는게 속시원하네요
이제는 다른거 다 그냥포기하고 유흥이나즐겨보렴니다 ㅋ
정다운대표님 다음에도 굿초이스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