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보고 침 질질흘리면서 유리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옷입은 모습만봐도 질질 흐릅니다 특히나 그 흰피부는 사람미치게만듭니다
조금 늦은시간이었는데 힘든내색하나없이 풀메이크업으로 웃으면서 반겨줬습니다
밥을아직 못먹어서 배고프다고 그래서 제가 팁도 2만원 줬습니다
많이좋아하는모습이 보기 참좋았습니다 귀여워요 ㅋㅋ
b코스로 들어갔다가 너무마음에들어서 e코스 무한샷으로 변경했습니다
다행히도 거의 마지막타임이라 뒤에 예약이없어서 실장님과 매니저가 너그럽게
연장을 해주셔서 기분좋게 즐길수있었습니다
샤워실에서 맛보기 가능합니다 마인드가 활짝 열려있는언니입니다
더 즐퍽하게 즐기시려면 노콘옵션은 필수일것같습니다
무리없이 3번을 마무리할수있었습니다 한발뽑고 바로 한번더하자고했는데
싫은내색없이 놀라면서 오빠괜찮아요? 하면서 받아줍니다 상당히 귀엽습니다 ㅋㅋ
아무튼 마인드좋은 유리매니저 덕분에 오랜만에 즐달할수있었습니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