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이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후기를 올립니다....

때는 목요일날... 회식 후 동기들끼리 모여 풀싸를 가기로 합니다.

아무래도 하는곳이 없다보니 여기로 손님도 많을거같았는데

1시쯤 정다운대표님한테 전화하니 웨이팅 없이 룸으로 안내해주시겠다고 하네요

초행이지만 다들 취기도 돌아있어 웨이팅 없이 가자는 마음으로

사실 별 기대없이 갔는데 그런 언니를 만날줄이야.... 

아무튼 1시 반쯤 해서 강남역 쪽 대표님 업소로 도착합니다.

한창 바쁘실텐데 대표님 약속대로 웨이팅 없이 룸으로 바로 안내해주시고

안주랑 술 차려지는 사이에 시스템 관련해서 설명 듣습니다

그리고 바로 미러실로 이동...

역시 시간이 시간인지라 아가씨는 그리 많지 않네요

미러실에 10명 조금 넘게 있는 정도...

뭐 이정도면 어디냐 싶었지만 대표님은 많이 미안해하시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동기들끼리 눈치를 보며 초이스를 시작하는데

운명처럼 제 눈에 들어온 아리씨.......

옷을 입고 있음에도 자기주장이 너무나도 선명한 슴가에 제 눈은 이미 다른 것은 들어오지 않습니다

전 심각할 정도의 가슴 성애자라........ㅋㅋㅋㅋ

다른 동기들이 고르기 전에 후딱 초이스 후딱 초이스 합니다

대표님 웃으시며 마인드도 좋다고 하네요. 

그제서야 눈에 들어왔지만 얼굴도 제 취향은 아니지만

섹시하게 생긴게 마음에 듭니다. 

사실 전 귀염상에 흉악한 슴가를 가지고 있는 처자가 핀포인트지만...

뭐 저정도 가슴이라면 어지간하면 만사 OK아니겠습니까

암튼 그렇게 친구들도 모두 초이스 하고 룸으로 들어옵니다

아가씨들 란제리로 갈아입고 입장 전투쇼 하는데

그제서야 제 파트너의 흉악함을 알았는지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동기들... ㅋㅋㅋㅋ

전 승리자의 미소를 지으며 파트너의 슴가를 탐닉합니다

이 아가씨... 자연산입니다. 놀라운 자연의 신비. 

룸타임 내내 다른 곳에는 신경도 쓰지 못하고 가슴만 즐겼네요 ㅋㅋㅋㅋ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아가씨도 눈치 챘는지 제 위에 올라타서 절 파묻어주시고... 하.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 룸타임이 끝납니다. 구장으로 아가씨와 함께 들어가는 내내 조금의 서비스라도 노리고

열심히 입을 텁니다. 다행히 제 이빨이 죽지 않았는지 아가씨 반응도 좋네요

구장으로 들어가 샤워하는데 아가씨가 씻겨주겠다고 합니다. 올탈의 하고 씻겨주는데 행복... ㅠㅠ

당장 하고싶은걸 참고 침대로 올라가니 아가씨 BJ시작합니다

그런데 입으로 시작했던 BJ가 가슴으로... 핰. 처음으로 받아봅니다. 한국에서도 가능하더군요 

드림 컴 트루에 당장이라도 발사할 뻔 했으나... 저만 즐길 수 없다는 마음으로 인내심을 발휘합니다

처도 아가씨 역립해주며 좀 진정하고 정상위로 진행.

힘주어 밀어 올릴때마다 아름답게 흔들리는 슴가.... 슴가에 못지않는 따듯한 그녀의 안....

참으로 환상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잠시 후배위 자세로 바꾸니 흔들리는 그녀의 슴가까지...

별 기대없이 간 풀싸에서 이토록 행복한 시간을 보낼줄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충성 고객이 될 것 같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