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달림이기도 하고 집합금지 집중단속도 있다고하는데
참다참다가 못 참고 친구녀석과 보너스 나온걸로 달리기로 하고 예전에도 자주
이용한 가락동 별밤을 찾기로 했습니다.
역시나 응대 좋고 빠른 예약도 좋고 그리고 이쁘니들 볼 생각
너무나 좋습니다.
그렇게 업소에 다다르는데 뺵차 돌아다니는게 보이네요
순간 흠칫 놀라서 입구 앞에서 친구랑 쌈배 하나씩 물고 정탐을 좀 하다가
에이 모르겠다 그냥 들어갑니다 (알고보니 주위에 싸움이 나서 온거였다네요)
암튼간 그렇게 들어가서 언니들 초이스~
요즘 상황이 상황인만큼 언니들 출근율이 좋지 않다고 하던데
그거 치고는 양질의 언니들이 많이 보이네요
친구녀석은 저번에 서해언니에게 꽂혀서 바로 또 찍었고
전 역시나 뉴페이스죠 ㅋ~
그리고 실장님의 믿고 보는 초이스를 ㅋ~
그렇게 우리들의 120분은 흘러갑니다
언제나 느끼지만 120분이 왜 이렇게 짧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요
언니가 마인드도 좋고 이쁜거 맞지만
언제나 나오면서 느끼는건 여긴 정말 내스탈일이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