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오랜만에 보는 친구라 어쩔까 고민하는데
자기가 쏜다길래 바로 나갓죠 ...ㅋㅋㅋ
택시를 타고 아주흥분에 도가니로 별밤으로 들어갑니다
한별실장님하고 인사하구 초이스보는데~~ 오 대박대박 다들 너무 이쁘네여 몸매도좋구 ㅎ
친구놈 고르고 난 젤어리고 귀엽게생긴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이름은 미나 오호 초이스할때도 이뻣지만 가까이 보니
훨씬더 이쁘당 하며 즐겁게 도란도란 대화도 나누고
기분좋게 알딸딸하게 취해서 홈런치러갔는데
미나는 벗겨놓으니까 더색기있네요
한올한올 벗는 모습에 바로 불뚝 서버린내놈!!!!!
다행히 술을 많이 마시지않아서 연애내내 죽지않앗어요 ㅋㅋ
마무리로 미나 힙을 보고 뒤로 돌리는 뒷치기 자세로 ~~~
한4번정도 힘껏 으응으응으응 하며 발사
친구놈덕에 재밌게 잘놀고왓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