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지방에서 사업하는 친구가 서울을 방문.
참 오래전에 같이 사업 했던 친구인데.. 이렇게 오래도록 연락을 하고 지내는거 보면 정말 대단 ㅎ
제가 지방에 있을때 신세 진 것도 많고 해서 술한잔 산답시고 김종국상무님에게 연락ㅎ
전화 했더니 "XX형님" 하면서 잊지도 않고 반갑게 맞아주네요~
정말 알고 불러주는 건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런 정성이라도 보여주니 고맙데요~
일찍 갔어요. 도착하니 7시40분? 김종국상무님 여전히 친근하게 잘 맞아주네요.
그렇게 룸에 들어가 맥주 한잔 마시면서 안부를 묻고 얘기 좀 나누다 초이스~
너무 이른시간인가 하고 별기대 안했는데.. 첨에 갔을때보다 더 좋데요 ㅎㅎ
"형님 하도 오랜만에 오셔서 신경좀 썼습니다~" 멘트 날려주는 김종국상무님 ㅎㅎ
ㅋㅋ 친구먼저 고르라 하고 다행히 스타일이 달라서 내가 찜한 언니는 안고름.
얼굴은 정말 조막만함. 못생기지도 않고 중이상은 감. 나이는 27인가 28이라 그랬던것 같은데..;;
가슴이 정말 눈부심~ 자연산 꽉찬 C컵? 의젖도 아닌데 마사지를 잘받았나 정말 탐스럽고 예뻐요~
내가 쓰고도 너무 변태같다 ㅋㅋ 그렇게 질퍽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갈때마다 신경써주는 김종국상무님를 보면서 다음번엔 더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