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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언니의 섹기 가득한 몸매와 명기에 그냥 녹아버렸습니다..ㅋㅋ

프폭도 0 2021-09-30 23:09:12 277


불금 후기입니다. 술한잔 하고 정다운대표한테 찾아갔습니다. 


친구랑 간만에 가는거니 사이즈 괜찮은 애들로 맞춰달라


하고 갔지요. 자신있어하던데, 도착해서 미러 들어가보니 


왜 그랬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평소에도 아가씨 수질로는 


실망시키는 일이 없는 친구이기는 했지만, 지난 금요일은 


진짜 작정했는지 에이스급으로 보이는 언니들만 미러에 


가득했습니다. 약간 얼타고있는 영계 아가씨도 귀여웠고, 


색기 줄줄 흐르는 베테랑 아가씨들도 따먹어보고 싶더군요. 


고민좀 하다가 담당 추천으로 달이이 앉혔습니다. 눈밑의 


눈물점이 묘하게 섹기있어뵈는 와꾸에, 섹시한 홀복따라 


보이는 볼륨감 넘치는 라인이 매력적인 아가씨였지요. 룸에 


들어가서 폭탄주 한잔 말아 서로 인사하고, 전투 받았습니다. 


역시 추천하는 아가씨는 다르긴 다릅니다. 다른 언니들보다 


긴 혀로 대가리부터 기둥까지 쭉 핥아주고 알까시로 이어지는 


스킬이 좋았습니다. 목 깊숙히 넣어 쭉 빨아올리는 건 말할 


것도 없구요. 참을까 하다가 이쁜 언니가 똘똘이 물고있는 


비주얼에 취해 입에 싸버렸습니다. 예쁘게 웃으면서 뒤처리하는 


아가씨, 점점 마음에 듭니다. 같이 한잔하면서도 쭉 재밌었습니다. 


귀찮다는 듯이 란제리바람으로 옆에 달라붙어서 떨어지지를 않는데, 


여기저기 좀 짖궂게 만질 때도 싫은 내색 하나 없이 들이대주는게 


좋았습니다. 큼직한 물방울 가슴, 또 당장이라도 후배위하고 싶은 


엉덩이가 터치할 맛이 났지요. 신나게 놀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갑니다. 


더 빡세진 마무리 인사 어떻게든 참아 넘기고 구장 들어갔습니다. 


야릇하게 옷 벗는 언니, 몸매 스캔 한번 해서 똘똘이 세우고 


달려들려니까 먼저 올라타네요. '오빠가 잘해줬으니까 나도 잘해줄게' 


하면서 위에서 아래로 쭉 빨아주는게 기억이 납니다. 전투때도 


못버티고 싸버릴 정도였는데, 그런 혀가 여기저기 더 진하게 들어오니까 


파들파들 떨고만 있었습니다. 남자 체면에 깔려있기만 하기는 좀 그래서 


뒤집어서 살짝 서비스하니 이미 물이 흥건하네요. 잴거 없이 곧바로 


들어갔습니다. 괜히 에이스 언니가 아닌가 봅니다. 영계보다 더 잘 조이면서도 


움찔움찔 반응하는 거기는 이런게 명기구나 싶었습니다. 신음도 연기인지 


진짜인지 분간 안될 정도로 리얼했고, 와꾸가 좋으니 느끼는 표정도 매우 


꼴릿했습니다. 하고 싶은대로 다 하라는 언니 말에, 정상위부터 뒤치기.. 


자세히 설명하기는 좀 곤란한 것들까지 전부 하고 나왔네요. 마인드가 


정말 대박입니다. 정다운대표 만나서 내상 입은적 없었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즐달이었던 거 같네요. 다음에 갈때는 지명출근 해야겠습니다..^^ 





쎅에 ㅁㅊ여자 흥분해서 어쩔줄 몰라하는거 제가 교정좀 ㅎㅎ

후회없는 선택 도라희 매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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