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피부매니저를 실장님께 추천해달라고하니 유리매니저
매우하얗다고 자부하시면서 추천해주셔서 만났습니다
추천해주실만합니다 태국인이 하얗지않다는건 편견이었네요
그편견을 바로깨주는 우윳빛 유리매니저
여친한텐 미안하지만 제 여친보다 하얗습니다 ..ㅎㅋ;어차피 이글못보지만 ㅋ
손님대우를 참 잘해줍니다 접대자리에서 접대받는느낌을 받게해줍니다
예전 태국에서는 현지에서 은행에서 근무했다고하네요
이런저런얘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은행원출신이 이정도사이즈면..
은행원 때려치고 한국으로넘어와준게 고마울따름입니다..
샤워서비스도 빠짐없이 해줍니다 간혹 샤워같이안해주는매니저가 있죠ㅠ
유리언니는 같이들어와서 샤워도해주고 장난도많이칩니다
순둥순둥해보이는데 막상 같이있으면 장난도많이치고 오히려 더 적극적입니다
매미처럼 옆에서 떨어질생각을안합니다
투샷끊었는데 70분동안 계속 옆에만 붙어있던거같네요
나갈때까지 옆에서 끌어안고 포옹하면서 나왔는데
몸매가 매우날씬해서 연애하는맛이 확실하게 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계처럼 하는게아니고 진짜 연애를하는 느낌을받게 분위기를 잘탑니다
믿고만난거에대해 후회없이 오히려 기대이상이어서 너무좋았습니다 ㅎ

⭐️⭐️⭐️⭐️⭐️별 다섯개를 줘도 아깝지않은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