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열리고 지난번과 같은 모습으로 미미가 환히 웃으며
인사해주네요 ㅎㅎ
1주사이에 벌써 2접이라 웃으며 기억해주는 미미
미소가 정말 살인미소에요
여전히 귀여운 ㅎㅎ
약간 털털한 성격 인듯한데 2접하니 의외로 나긋나긋함이
나오는게 너무좋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민삘외모 스탠장신몸매 딱 제 이상형에다가
천사 섹마인드라 넘맘에 들어요 ㅎㅎ
미미 배고플까봐 작은 먹거리 하나 사들고 갔는데
미미는 계속 야릇한 눈빛으로 바라봐서 더욱 흥분되네요
키스도 잘 받아주고 서비스도 좋고
정자세 하고 여성상위도 하고
일부러 아끼고 좋아하는 언니라 여러가지 요구 안했는데
미미가 적극적으로 해주니 너무좋았네요
연애 상황을 너무 자세히는 쓰지 않겠습니다 ㅎ
다만 제 기준에서는 대만족 즐달이었고
또다시 볼 날을 기다리고 있네요ㅎ
실장님도 친절히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