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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가 땡기는 밤... 최고의 명기 슬랜더 미니 접견후기

우르곳 0 2021-09-15 18:59:07 261

미니.. 

쿠로카와 스미레 AV 보다가 그런 이쁜 A컵슬랜더랑

떡치고싶은 생각에 다녀왔어요

첫느낌은 싸보이지 않는 야리야리 슬림한 와꾸녀

쇼파에 앉아서 좀대화후 미니의 입술을 탐하였고...

미니도 같이 바지위로 꼴릿하게 자지만져주는데

쇼파마인드부터 합격입니다

침대에서 키스 하면서...가슴을 만지고...가슴만지다가...손은 점점 밑으로...

훗...역시 젖어있었다... 간간히 들려오는 미니의 신음 소리

자연산 A컵가슴과 쭉뻗은 슬림한몸매 진짜 제대로입니다

내 자지를 핥아 주는데 스크류식으로 살살돌려가면서 빨아주는 좋은 BJ구요

정자세로 미니 보지 안으로 밀어 넣는데

응?? 응??  잘 안들어 가네... 생각보다 좁군

다시 한번 그녀의 다리를 쫘악 벌려놓고...천천히 진입을 시도

미니는 명기네요 아주 꽉 물어서 놔주질 않아요

그렇게 정자세에서 몇번 움직였더니 쌀거 같아서 위에서 해달라하는데 그게 실수..

미니가 꽉 쪼이는 힘으로 몇번 푸슉푸슉 하니까 끝..

얼굴은 성형은 살짝 한듯 보이지만...싸보이지 않는 이쁜 미니

몸매는 전형적인 키크구 늘씬한 슬랜더 스타일

명기보지까지 최고였어요


떡감좋은 하나 참 잘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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