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각 피곤했을 법도 한 시간 한잔 땡기는 기분에
사이트 접속해서 이젓 저것 훌터보다 급달림신 지름하셔 강남으로 운전대 잡고 쏩니다~ 새벽 1시.
달리고 달려 디셈버에 도착 차에서 내리니 정대표님 인사해줍니다
입실전 바로 미러 초이스실로 이동해 언니들 사냥에 나섯죠 저가 선택한 언니는 윤지씨 ㅋㅋ
일한지가 오래되지 않아서 뭔가 풋풋하다는게 매력이라는데 룸에서 한잔하고
정대표님 역시 제대롭니다. 추천해준 아가씨 셋중 하나 골랐는데
꼴리게 제대로 하네요. 올라가서도 농밀하게 있었죠.
이읔고 침대로 이동하여, 쉴새없이 많은 몸의 대화.,..
오빠가 너무 귀여우면서 편하고.. 장난기 도져서 편해? 하면서 쎄게 박아주니
갈수록 반응이 좀 대박 커지면서 리얼반응 베베꼬고 오빠-오빠-
땀을 흘려가며 체력 방전.. 욕나올 찰나에 윤지가 허리춤을 ㅋㅋ
침대에서도 더욱 애인같은 그치만 뜨거운. 연애를 였네요..
안그렇게 귀엽게 생겨가지고 왜케 잘해;;
윤지씨 지명으로 담에 한번 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