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다운대표를 찾고 풀싸 다녀왔습니다
친구넘이랑 둘이갔는데 초이스부터 진행까지 일사천리로
추천도 꼭 찝어서 추천 잘해주더군요 구좌도 친절하고 좋더라구요
제 파트너 이름은 지아라고 새하얀 피부에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 였습니다
본격적으로 술마시고 노는데 제 똘똘이를 보더니 오빠꺼 너무커서 어떻하냐고
나 너무 힘들꺼같은데 ㅎㅎ 이러면서 따듯한 입속으로 정성껏 빨아주는 지아!!
간만에 느끼는 황홀한 기분.. 슴가 만지는걸 좋아하는데 슴가도 튜닝이 아닌
자연산 C+에서 D컵정도 조물조물 부드러운게 좋더군요~ 친구도 표정보니 웃음만 ^^
노래부르면서 주물주물 만지고 빨고노는데 이거 주체가 안되더군요 ^^
술은 반도 안마시고 언니 탐험하는데 시간을 다보낸거 같습니다 얼마 안된 새내기 애인같은느낌!!
뽀뽀하는거 좋다고 하니까 중간중간 살짝씩 입도 맞춰주고 음.. 마인드도 최상급 !! 추천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찍을려고 하긴 했지만서도 두명을 놓고 갈등 했거든요
서비스 받아보니 다른한명에 대한 아쉬움따윈 지구저편으로 던저버렸습니다 ㅋㅋ
적극적으로 애교부리고 먼저 다가오는 태도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룸 시간 끝나고 다운대표와 이런저런 얘기후 2부때 더신경써서 모실꺼라고 걱정말라고
즐겁게 마무리 하고 가시라고 하고 이쁜얼굴로 미소를 띠우더군요 기대를 하며 모텔입성~
지아랑 같이 들어가서 간단하게 빨리 씻고 본격적인 애무를 시작합니다
룸에서 잘해주던 마인드 어디 안갑니다. 정말 황홀했습니다. 풀싸에서 이런 서비스
받아보는 건 진짜 오랜만이네요. 완전 찰싹 달라붙어서 만져주고 빨아주고..ㅋㅋ
살짝 자극하고 만져보니 언니도 벌써 흥건 즐길 줄 알고 잘느끼는 아가씨 만나서 기뻤습니다.
앞으로 하고 뒤로하고 옆으로하고 앉아서도하고 자세를 바꾸는걸 워낙 좋아하는터라
온갓 스킬을 다 써봅니다 ㅋㅋ 오빠 아빠서 미칠꺼 같아 ~ 아 너무좋아 미치겠어
맨날 와서 해주면안되?? 하?하?저의 작은 숨소리에 거칠게 신음소리 내달라는 그녀~
맞춰서 해줍니다 마무리 뒤로하는데 느낌 정말 좋네요 쪼임이 장난 아니게 느껴집니다
시원하게 발사~~ 마무리후에 누워서 간단한 이야기하는데 너무좋다고 맨날와서
해달랍니다 ㅋㅋ 장삿속 맨트일지라도 어깨가 으쓱하네요 그렇게 지아랑 잠시동안
쉬다가 시원하게 같이 샤워하고 나왔네요 친구넘 벌써 밖에나와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
친구한테 어땟냐고 물었더니 스킬좋다고 하네요
전 아직도 생각하면 ㅈㅈ가 불끈불끈 하는게 느낌이 생생합니다
기회생기면 바로 달려가야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