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표야 평소에 잘아니까 가기까진 생략하고..
늦새벽에 갔는데도 미러에 아가씨들이 많아서 25명 정도 본 느낌.
목욜이라 그런지 금욜날 못나오는 언니들 바짝 땡기려고 출근률이 좋다네요 ㅋㅋ
그중 야리꾸리하게 허벅지 다드러나는 홀복입은 처자가 ㅋㅋㅋㅋ
그만큼 몸매에 자신도 있나봅니다. 나름 인정 !
그래서 데려갔죠. 룸들어가서 놀면서보니 남자 꼬시려는데 도가 텄네요 ㅋㅋ
서비스 마인드 일단 만점.
가슴 모양 어떤지 벗겨보니 괜찮더라고요. 보통 서비스 좋으면 하자가 있는데
영주는 전체적으로 밸런스있게 좋았어요 ㅋ
그렇게 빼는 거 없이 잘 받아준 내팟데리고 구장 들어갔는데, 이여자 더 적극적이네요.
먼저 올라타서 애무해주는 스킬도 좋았고, 금방 세우고는 올라타서 허리
돌리는데 장난없는 쪼임에 버티는게 고작이었네요.
물도 많고 섹반응도 지리는 탓에 시간 알맞게 물 잘 빼고 나왔습니다. 끝까지 손장난하며
야한 서비스 잊지 않은 언니, 한번 더 보러가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