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가는길 터미널과 가까운 비치에 방문했습니다
매니저이름은 루나 였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몸매가 너무좋아보입니다
서비스도 좋겠거니 기대하고 첫타임으로 예약을잡고 갔습니다
첫인상부터가 좋은 매니저였습니다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살짝 낯가림은 있어보였는데 그래도 금방친해졌습니다
탈의후 샤워실로갈때도 졸졸 따라오면서 뒤에서 장난스레 엉덩이만지고
터치하면서 웃고 같이들어와줍니다
몸매가 얼마나 탄탄한지 복근까지 보입니다
정말 잘빠진 제가 원했던 몸매입니다
무한샷이라 샤워실에서 맘편히 한발 뽑았습니다
샤워실서뽑고 나와서 조금 조물딱거리니 또 금방 잘 세웁니다
똥구멍쪽 살살 손으로 만져주는데 진짜 엄청빨리섭니다
아쉽게 투샷밖에 하지못했지만 입싸추가해서 끝까지 입으로 다 뽑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