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총알이딸려 룸은 자제하던중 청주에서 동생놈하나가 올라와서 풀싸롱 노래를 불러
지난주에 함달려줬습니다 .방배동에서 둘이서소주 3병까고 픽업되픽업할수있 어?
"방배동이시면 15분~20분만 기다리세여" 상황은어때? "금욜치곤한가바로초이스가능합니다"
ㅇㅋ 방배동 카페골목으로 와 ~ 간단히통화 마치고 픽업차에탑승 가면서 동생놈이랑 아가씨 이야기부터 ~
젬있는 농담들로 어느덧 가게입성 ~
정다운대표 만나서 아가씨 잘해달라구 하며
~초이스 시작 ~ 히히 미러실에서 한눈에 들어온 희연씨 바로 내꺼
퇴장시킨후 희연씨 마인드 어떠냐물어봤더니 너무 착한 스타일이라면서 초이스 잘했다며
정다운대표 적극 추천 ~ 그리고 눈크고 마른 언니동생이 찍었는데 .
대표님이;; 기겁을 하면서 막는다 . 마인드가 부족한 언니인가보다 .
내상기 다분하다며 막는 그 여인네 였다 ㅋ
동생은 미러에서 정다운대표님이 정말 괜찮은 언니라며 적극 추천해주었다 .
어차피 두명킵 중에 그 언니였다 . 언니들 들어오구 슬리퍼부터 신겨주구 훌러덩~~~
과감하게 벗더니 내벨트를 반강제적으로 풀어헤치더니 전투태세에 돌입 ~
간만에 풀 와서 그런지 좋아죽는줄알았다 .언니들 마인드 좋은애들 잘않혔다 ~ 역쉬 ~
어느덧 예기하고 노래몇곡하니 올라갈시간 ~ 구장으로 올라가는데 웨터들 꿀물들고 달려오다
정다운대표 웨터들 가라고 귀속말로 말한다 . 웨터들 번개처럼 돌아간다 .
구장 올라 가서는 흥분해서 본게임에서 빨리끊난게 아쉽지만 ... 그래도 앤처럼 간만에 즐떡 했다 .
너무빨리끊나서 누워서 담배한대 피고있는데 잘했다구 수고 했다구 해주네..
시원한게 나쁘지는 않았다 간만에 똘똘이 호강 시켜주고는 내려와 동생이랑
라면한그릇때리고 밥까지 말아드시고 디셈버를 퇴장하였다 ~
덕분에 잘놀았구 담에가면 희연씨 지명이네
빠르면 담주에 방문함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