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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소리 미쳤던 유나씨랑 화끈하게

와이베와이 0 2021-09-10 21:34:58 454


남자는 가끔 안달려주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죠


그래서 두달만에 디셈버 방문했죠


저번에 갔을때 있던 대표가 비번이라 좀 당황하고 다른가게 갈까 생각하는찰나에


친구놈이 정다운대표 이야기하네요.


너무 좋았다 뭐한다 이런 말들하면서 자기한번 믿어보라고하네요


친구함 믿어보고 정다운대표 찾았는데 바로 들어갔어요 ㅋㅋ


예약도 안하고 바로들어가보는건 또 첨이라서 갑자기 기대가 ㅋㅋㅋ


아가씨들이 등장하는데 와 ㅋㅋ 무슨 고삘 양아치가 있어요 ㅋㅋㅋ


보고 너무 꼴려서 걍 저 아가씨로 바로 픽했죠 다른 언니들 둘러보지도 않아서


기억도 안나네요 ㅋㅋㅋ


대박 아가씨 셔츠 입고 룸들어오는데 캬 이렇게 좋을수가 없어요


옆에서 제가 앵기는데 앵기는데로 다 받아주고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친구놈도 잘놀았구요 ㅋㅋ


룸에서 너무 파격적으로 놀아서


구장이 심심할까 생각했는데


정말 장난아닙니다 ㅋㅋ


있는 정력 없는 정력 다짜서 구장에서 씨게 박는데


신음소리 대박이더군요 ㅋㅋ


10분정도 일찍 끝냈지만 후회따위 없이 정말 만족했어요


이제 디셈버는 정다운만 찾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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