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롱 두번정도 가본 나이는 많지않은 20대 끝자락인 젊은 싸나이입니다.
신사동에서 친구들하고 소주한잔하다가 한놈이 급땡긴다며 폰 뒤지더니
디셈버 정다운대표? 보라고 하네요.
실사진도 맘에들고 해서 전화를 바로 걸었죠~
솔직히 가격이야 다른곳도 다 마찬가지고,목소리 괜찮으면 간다~
이런심정이였는데 마음에들더군요ㅎㅎ 아가씨가 많이 나왔니..마인드 좋니..
이런얘기들에 속는셈치고 일단 친구들과 젊은 혈기로 갔습니다 ~
일단 통화한후 에 도착했죠 가게앞에서 반기더군요
평소에 대표하면 좀 가식적인 느낌이 강했는데 이름답게 가식보단 진심이 느껴지더군요. 믿고 들어가봤죠
아가씨를 고르는데있어서 저는 시간도 안걸렸습니다.
욕심에 더 보고 싶었지만 너무맘에 드는애가있어서
단번에 미러에서 골라버렸습니다.
나이를 물어보니 22살 ㅎㅎ 아 데리고 살고싶더라구요
별로 다녀보지않은 풀싸롱이지만 이런애는 처음 ㅋ 낮엔 귀엽고 밤엔 요부 스타일? ㅋㅋㅋ
남자의 판타지를 제대로 자극하는 그어린애가 테이블에서 내내 내위에 올라타고 있더라구요.
술도 안주도 지입에 넣어서 주더군요.. 연애를 하러 모텔에 갔습니다. 샤워를 시켜주는데 온몸이 전율이...
절 유혹하듯 처음부터 다 벗어버리고 엎드리고.. 그렇게 우린 이리저리 엎치락뒤치락
한뒤 끝에는 입으로~ 흠입력이 어찌나 좋던지...ㅋㅋㅋㅋㅋ 너무좋았던나머지
저는 친구들 보내고 혼자 다시 들어와 소망이를 다시 찾았습니다.
정다운대표에게 얘기를 해놨던터라 소망이가 대기하고 있더군요.
가슴도 뽕긋한게 아휴~ㅋ
일단 후기는 이쯤하고 다음주에 또 갈랍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