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일이 바빠 제대로 못 즐기다가 큰맘먹고 다녀왔네요
업소 입장시간은 11시쫌 넘어서 인원은 3명 이였습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가격 비싼건 아니였네요. 정가제로 안주며 양주까지 풀셋팅입니다
좋은 자리 좀 부탁드린다고 하니까 아가씨 많이 보여주신다고 했답니다.
한 18명인가 보여주시더군요. 사이즈는 적절한느낌? 저렴한 느낌은 아니고..
아무튼 초이스해서 놀았는데 그래도 역시 강남권이라 그런지 기본적인건 다 제대로 더군요
어떤의미로는 기본적인걸 다 챙겨주니, 선넘는건 좀 지양해야되는 분위기?도 있지만
원래 과격한건 저도 별로라 딱인거같습니다.
구장에서도 씻고 깔끔한 느낌으로 진행..
조금 틀에 맞춰진거 싫어하시면 마인드추천 제대로 받아봐야겠지만
깔끔한거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