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열리네요 그녀가들어오죠
첫눈에 난 내사람인걸 알았쬬ㅋㅋㅋ
지인형님들과 술한잔한후 별밤으로전화해봅니다
택시는오질나게 잡히질않네요
결국버스타고 가락동까지..ㄷㄷ
암튼 이래저래.힘들게도착
계산을 마친후 쵸이스진행 6명의아가씨들보여줍니다
사이즈가 괜찮네요ㅎㅎ
첫눈에 늘씬하고 이쁜 박하님!선택
말쏨씨고급지고 몸매고급지고..시원시원한성격까지
너무 좋은달림이엇네요...벌써3번째 별밤달림인데 내상이없네요 같이가신형님들도 맨족ㅋㅋ
다음술자리때도 찾아뵐께요ㅎ
고생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