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간이 나서 예약하고 방문했다.
안본사이 몸매가 조금 볼륨감있어진듯 요새 수영을 한다고하더라...
난 사실 마른 언냐들보단 볼륨있는 몸매가 더 땡긴다 ㅎㅎ왜? 떡감이 작살나니께...
한 7일만에 만난거같은데 다행히 날 기억해줘서 어색함은 면했다
애교랑 장난끼 많은 제니씨~ 서로의 근황 물어보다가 누구라할것도 없이 눈이 맞아가지고는
옷가지들 훌러덩 벗어던지고 샤워하러 고고싱~~
간단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다가오는 그녀
그리고, 내 몸을 적극적으로 탐한다
순간, 내가 알던 언냐가 맞나?? 얌전하고 소프트한 애무를 했던거로 기억했었는데
그동안 스킬을 갈고 닦은 것인가?
너무나 적극적이여서 내가 무언가를 하기에는 흐름을 깨기 싫어서 그냥 그 입술과
손길에 모든 것을 맡겼다
빳빳해진 내 동생에 CD 장착되고 제니의 은밀한 곳으로 진입~
언니다리 M자 만들고 시작된 펌핑~
강강약약강강강~~~피스톤 운동 열심히 하고 있던와중 깜놀
내 기둥사이로 하~~얀 액체가 너무도 많이 나와서나도 모르게 벌써 발사를 한걸가?
CD가 찢어졌나? 걱정하며 펌핑 멈추고 CD꺼내 확인해봤지만 이상무~~제니가 놀랬잖아
"나 원래 이렇게 물 많잖아~~ 벌써 까먹은거야?" 하며 내 등짝을 살짝 때린다 ㅎㅎㅎ
정말 말로 설명안되는 이 기분 ㅋㅋ
아무런 생각도 없이 오직 원초적인 느낌으로 내 몸과 입술을 제니와 함께하니
어느새 신호는 오고 그 신호와 함께 분출물이 함께 나오는데 이런 짜린함 맛 본게 언제였더라 ㅋㅋ
언니도 함께 느껴주며 하는 쎅~ 이 얼마만이던가
후기쓰는 지금도 하얀 애액투성이던 내 똘똘이가 그리워진다